이정후, 오타니와 맞대결 '4타수 무안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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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오타니와 맞대결 '4타수 무안타' 침묵

한스경제 2026-05-14 14:1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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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의 맞대결에서 고개를 숙였다.

샌프란시스코는 1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원정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타선의 침묵 속에 점수를 내지 못하며 3연승을 마감했다.

승리를 놓친 샌프란시스코는 18승 2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다저스는 4연패에서 벗어나며 25승 18로 같은 지구 2위가 됐다.

이정후는 이날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다저스 선발 투수를 오타니를 공략하지 못하며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오타니를 상대로 1회 초와 3회 초 유격수 땅볼, 6회 초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는 지난달 23일 오타니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다저스의 바뀐 투수인 태너 스콧을 상대로도 좌익수 뜬공으로 안타를 치지 못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5(162타수 43안타)로 하락했다. 다저스 2루수로 활약 중인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이밖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서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8회 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필 메이턴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쳤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MLB 복귀 후 첫 안타를 올렸다. 시즌 타율은 0.167(6타수 1안타)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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