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장민호, 김태연·황민호 등장에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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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장민호, 김태연·황민호 등장에 ‘멘붕’

뉴스컬처 2026-05-14 14:08: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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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가 ‘호마카세’로 다시 한 번 주방을 열고 특별한 손님 맞이에 나선다. 이번엔 단골 셰프가 아닌 ‘삼촌 장민호’를 시험에 들게 할 초강력 손님들이 등장한다.

오는 15일 방송에서는 장민호가 오랜만에 요리 콘셉트 ‘호마카세’를 선보이는 가운데, 메뉴를 주문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트로트계 대표 ‘조카 라인’ 김태연과 황민호다. 평소 장민호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사진=편스토랑
사진=편스토랑

예상치 못한 에너지로 가득 찬 등장에 장민호는 초반부터 “머리가 아플 정도”라며 현실 반응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장민호는 두 사람을 향해 “역대 호마카세 손님 중 가장 난도 높은 조합”이라고 토로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김태연과 황민호는 각자 가방 속에 준비해 온 재료를 꺼내며 즉석 요리를 요청하는데, 공개된 식재료는 장민호의 예상을 완전히 빗나가는 조합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당황도 잠시, 장민호는 제한된 재료 속에서도 즉석 레시피를 구상하며 ‘삼촌 셰프’의 실력을 발휘한다.

현장 분위기는 요리보다 더 뜨거운 ‘세대 대결 토크’로 이어진다. 두 중학생 조카들은 알파세대 특유의 표현과 신조어를 쏟아내며 장민호를 끊임없이 자극하고, 장민호 역시 이에 맞서 유쾌하면서도 엉뚱한 반격을 이어가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급기야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중학생 상대로 이 정도까지?”라는 반응까지 터져 나오며 분위기는 최고조로 치닫는다.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케미와 예측 불가한 요리 대결은 1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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