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IMAX 포맷으로 개봉해 더욱 몰입도 높은 공포를 선사한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새롭게 공개된 IMAX 포스터는 강렬한 빛을 배경으로 무언가를 갈망하듯 손을 뻗고 있는 감염자들의 실루엣을 담아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의문의 점액질로 서로 연결된 채 '군체'를 이룬 감염자들의 모습은 이들이 불러일으킬 전대미문의 사태를 향한 호기심을 높인다.
포스터 전반에 드리운 기괴하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군체'의 독보적인 세계관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군체'만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극강의 서스펜스가 IMAX의 초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를 통해 극대화되면서 관객들에게도남다른 극장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IMAX 최고 콘텐츠 책임자인 조나단 피셔는 "연상호 감독은 자신만의 확고한 미학과 독창적 세계관을 구축해온 영화감독이다. '반도'에서의 성공적인 협업에 이어 '군체'를 한국의 IMAX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군체'는 대담하면서 영화적인 공포를 가장 몰입감 있게 구현한 작품이다. IMAX는 그 모든 순간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며, 스케일과 강렬함, 그리고 임팩트를 통해 '군체'를 진정으로 잊을 수 없는 경험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체'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사진 =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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