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뿌린 축의금만 수천만 원…45세까지 결혼 못하면 독신 파티"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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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뿌린 축의금만 수천만 원…45세까지 결혼 못하면 독신 파티" (한혜진)

엑스포츠뉴스 2026-05-14 14:06: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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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45세까지 결혼을 못하면 독신 파티를 하겠다고 말했다.

13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밥 친구, 설거지 친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진은 절친한 동료인 방송인 풍자, 개그우먼 엄지윤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

한혜진과 풍자, 엄지윤은 배달음식을 시켜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혜진은 "45살까지 시집을 못 가면 독신 파티나 해야 되겠다"고 말을 꺼냈다.

한혜진 유튜브

이에 풍자가 "요즘은 '혼자 결혼식'도 한다고 하더라"고 하자 "그건 하고 싶지 않다. 결혼식을 하는 이유가 뭐냐. 내가 뿌린 축의금을 다시 걷겠다는 명목이 기저에 깔려 있는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45세까지 결혼을 못 하면, 그동안 내가 뿌렸던 수천만 원의 축의금을 독신 파티때 받는 것이다. 만약 이후에 결혼을 하게 되면, 결혼식을 안할 것이다. (축의금을) 두 번 받으면 안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또 한혜진은 야외에서의 결혼식을 선호한다며 "예전에 (이)시언 오빠가 결혼식을 할 때 제주도에 갔었다"고 떠올렸다.

한혜진은 "딱 50명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는데, 시언 오빠가 친한 사람이 얼마나 많냐. 50명만 추리기 힘들었을텐데, '이 사람과 친한 사이구나' 알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며 제주도에서 본 결혼식장이 기억에 남았음을 밝혔다.

한혜진 유튜브

이어 "내가 꿈꾸는 결혼식은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원빈, 이나영 씨가 밀밭에서 결혼식을 하지 않았나. 그것처럼, 우리 마당 양쪽을 다 합치면 1500평이다. 거기다 밀을 재배해서 버진로드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갈대밭을 언급하며 "가을에 갈대가 무성할 때 갈대밭 사이에서 걸어나오는 것이다. 나는 버진 로드가 런웨이라고 생각한다. 버진 로드가 보통 약 10m라고 하면 나는 한 300m 정도를 만들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1983년생인 한혜진은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오는 23일에는 KBS 2TV 새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한혜진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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