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 3-0 격파’ 맨시티, 우승 경쟁 끝까지 간다 ‘아스날과 2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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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 3-0 격파’ 맨시티, 우승 경쟁 끝까지 간다 ‘아스날과 2점 차’

스포츠동아 2026-05-14 14:0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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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홈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완파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맨시티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맨시티는 세메뇨-오마르 마르무시-사비뉴의 연속 골에 힘입어 크리스탈 팰리스에 3-0 완승을 거뒀다. 최근 2경기 연속 승리.

이에 맨시티는 이날까지 23승 8무 5패 승점 77점으로 선두 아스날(승점 79점)과의 격차를 2점으로 좁혔다. 아직 우승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제 맨시티는 오는 20일 본머스, 25일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를 남겨뒀다. 아스날은 19일 번리. 25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이 예정돼 있다.

물론 아직 아스날이 유리하다. 맨시티에 비해 승점 2점이 앞서 있고, 남은 2경기 모두 하위권 팀과의 맞대결이기 때문이다.

단 아스날은 오는 31일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에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쫓다 어려움에 빠질 가능성이 충분히 남아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맨시티 역시 16일 첼시와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으나, 이날 주전 선수들을 대거 제외하며 체력 안배에 성공했다.

마지막 38라운드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팀. 맨시티가 막판 대역전으로 아스날을 누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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