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26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 쇼 출격…마돈나·사키라와 헤드라이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방탄소년단, 2026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 쇼 출격…마돈나·사키라와 헤드라이너

뉴스컬처 2026-05-14 14:01:53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K팝의 상징을 넘어 전 세계 음악 시장의 거대한 축을 담당하는 방탄소년단(BTS)이 사상 최초로 기획된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메인 무대를 장식하며 또 한 번의 압도적인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한다.

14일 빅히트 뮤직은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과 FIFA의 발표를 인용해, 방탄소년단이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FIFA 월드컵 결승전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하프타임 쇼는 국제 시민운동 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제작을 총괄하고, 콜드플레이(Coldplay)의 크리스 마틴(Chris Martin)이 큐레이션을 맡아 음악과 문화를 결합한 거대한 화합의 장으로 꾸려진다.

방탄소년단. 사진=글로벌 시티즌
방탄소년단. 사진=글로벌 시티즌

이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은 팝의 전설 마돈나(Madonna), 샤키라(Shakira)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지구촌이 주목하는 순간의 중심에 선다. 여기에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와 '머펫'(The Muppets) 캐릭터들까지 출연진으로 합류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 구성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2022년 멤버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Dreamers'를 가창한 이후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피파 무대에 입성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특히 소외 지역 어린이를 돕는 모금 캠페인이라는 행사의 취지가 그간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방탄소년단의 행보와 완벽하게 맞닿아 있어, 무대가 전할 진정성을 한층 묵직하게 뒷받침한다.

이는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인 멕시코 및 북미 지역 투어의 압도적인 열기와 함께 '21세기 팝 아이콘'이라 불리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상징성을 한층 더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가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에 서게 되어 큰 영광이다. 음악은 희망과 화합을 전하는 보편적인 언어라고 믿는다"라며 "이번 월드컵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그 메시지를 나누고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7~18일과 20일 총 3일간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Stanford Stadium)에서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STANFORD'를 개최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