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제3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14일 '협동조합 글로벌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한 공동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중소기업의 공적개발원조(ODA) 시장 진출 지원 제도와 ODA 조달시장 참여 방안'을 설명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등이 실제 진출 사례를 발표했다.
서재윤 중기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개별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데, 업종별 특화된 협동조합을 통한 공동진출이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정부에서도 제도지원과 예산 확대 등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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