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금융감독원은 1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생명·손해보험협회와 함께 보험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체결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달 은행권과 금융투자업계에 이어 개최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맞춤 훈련, 장애인 고용 컨설팅 사업 등 보험권에 적합한 장애인 고용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보험권은 한화생명[088350]이 보험업계 최초로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달성한 점 등 장애인 고용 관련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장애인 고용 시 겪는 어려움도 전했다.
금감원은 "보험업계의 장애인 고용이 의무에서 그치지 않고 포용적 가치 실현 인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생·손보협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하며 장애인 고용 문화를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newn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