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손편지'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북갑을 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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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손편지'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북갑을 갑으로"

연합뉴스 2026-05-14 13:58: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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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시장 찾은 한동훈 구포시장 찾은 한동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예비후보가 손편지를 담은 예비 후보자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보냈다.

한 예비후보 측은 14일 "홍보물은 무소속 후보 상징은 흰색을 사용했고, 홍보물은 한 예비후보가 직접 작성한 손 편지를 담아 유권자들에게 진심을 전했다"며 "홍보물은 지역에서 만난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북갑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제작했다"고 밝혔다.

홍보물 표지에는 '북구를 부산의 1순위, 대한민국 1순위로 만들겠습니다', '늘 뒷순위였던 북구의 20년'이라는 구호가 포함됐다.

한 예비후보가 지역주민과 웃으며 손을 맞잡는 사진을 담았다.

한동훈, '손편지' 예비 후보자 홍보물 발송 한동훈, '손편지' 예비 후보자 홍보물 발송

[한동훈 예비후보 캠프 제공]

한 예비후보는 홍보물에 "저는 매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만덕, 덕천, 구포 구석구석을 다닙니다. 구포시장에서 어머님들이 건네주신 따뜻한 말 한마디, 덕천 젊음의 거리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대화, 만덕 경로당에서 어르신께서 챙겨주신 따뜻한 밥 한 끼 모두가 제게는 큰 배움입니다"라고 썼다.

이어 "북갑은 20년 동안 부산 18개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중 언제나 우선순위 18번째였습니다. 항상 양보만 해온 을(乙)이었습니다"라며 "이제는 우리 북갑이 갑(甲)이 될 차례입니다. 우리 북갑을 부산의 1순위, 대한민국의 1순위로 만들겠습니다. 돈과 사람이 모이게 만들겠습니다. 한동훈이 북갑을 반드시 키우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직선거법은 예비 후보자가 선거구 안에 있는 세대수의 100분의 10 이내에서 자신의 사진·성명·전화번호·학력·경력, 그 밖에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게재한 인쇄물을 작성해 관할 선관위원회로부터 발송 대상과 매수 등을 확인받은 후 선거기간 개시일 전 3일까지 우편발송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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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예비후보 캠프 제공]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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