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경찰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난으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현장 대응훈련(FTX)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도내 지하차도와 상습 침수지역 등에서 진행된 FTX에는 경찰과 지자체 공무원, 소방, 민간 등에서 총 392명이 참여했다.
경찰은 집중호우에 따른 차량 고립 사고와 도로 침수, 주민 대피 상황 등을 가정해 재난 상황 전파와 교통 통제, 인명 구조 지원, 침수우려지역 주민 대피 유도, 유관기관 공조 체계 점검 등 훈련을 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재난 대응 핵심은 선제 통제와 유기적 협업"이라며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면서 풍·수해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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