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연극 종연을 앞두고 지친 심경을 털어놨다. 작품 막바지까지 운동으로 일상을 다잡고 있는 모습도 함께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진서연은 14일 자신의 SNS에 “그의 어머니 4일 남았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검은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야외를 걷고 있다. 꾸밈없는 민낯에도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연극 ‘그의 어머니’에서 브렌다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 진서연은 작품에 대한 깊은 몰입으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상태라고 털어놨다. 그는 “정신적으로 과부하가 오니 몸도 스스로 버티기 힘들어하는 느낌”이라며 “이번 작품이 끝나면 한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 싶다”고 밝혔다.
진서연이 출연 중인 ‘그의 어머니’는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 아들을 둔 어머니의 고뇌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7일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진서연 역시 종연 이후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진서연은 영화 ‘반창꼬’, ‘독전’ 등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4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디렉터 이창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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