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10대 공약 중 다섯 번째를 발표하며 생활권 행정 강화를 약속했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14일 “용인 행정구를 4개로 확대해 주민 중심의 빠르고 편리한 행정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행 3개 구를 생활권 중심 4개구 체계로 개편 추진 ▲인구 불균형과 민원 집중 해소·생활 민원 원스톱 ▲인구 과밀·민원 폭증 지역 분동 추진 등을 내세웠다.
현 후보는 “110만 특례시 용인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현행 행정 체계는 그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1등 도시 용인을 향해, 이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책임행정을 강화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 현근택은 현행 3개 구 체계를 생활권 중심의 4개 구 체계로 확대하고 시민 여러분의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용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 후보는 4대 대표 공약 외에도 10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앞서 ▲반도체 국가산단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추진 ▲용인형 에너지 기본소득 도입 ▲5천억 벤처 투자펀드 조성 ▲용인형 시립미술관·수목원 등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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