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銀 용현지 사이그너 재지명,
NH농협카드 오태준 다오반리 선발
1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는 총 27명이 지명됐다.
우리금융캐피탈 엄상필 김지연3 선발
가장 먼저 지명권을 행사한 팀은 하이원리조트였다. 하이원리조트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보호선수를 3명만 묶었고, 지난 시즌 성적 역순에 따라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하이원리조트는 전체 1순위로 지난시즌 SK렌터카에서 활약했던 강지은을 선택한 뒤, 2라운드에서도 에디 레펀스를 품었다. 이어 3, 4라운드에서는 방출 명단에 포함됐던 전지우와 임성균을 다시 불러들였다.
두 번째로 지명권을 행사한 웰컴저축은행은 전체 2순위로 SK렌터카 소속 조건휘를 뽑았다. 이어 용현지 최봄이 세미 사이그너를 차례로 지명했다. 용현지와 사이그너는 방출 후 재지명했고, LPBA 신예 최봄이는 처음으로 팀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휴온스는 전 SK렌터카 캡틴 강동궁과 응오딘나이를 선발했고, 여기에 서한솔(전 우리금융캐피탈) 김예은(전 웰컴저축은행)을 추가로 뽑았다.
에스와이는 D응우옌, 최원준1, 권발해를 지명했다. 최원준1과 권발해는 방출됐다가 다시 원소속팀 에스와이 선택을 받았다.
NH농협카드는 오태준(전 크라운해태)과 우선등록 선수인 다오반리(베트남)를 선발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상대(전 휴온스), 엄상필, 김지연3, 장가연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했다. 캡틴 엄상필을 방출한 뒤 다시 지명했고 2005년생 김지연3을 깜짝 선발했다.
크라운해태는 첫 번째로 김임권을 지명했고, 방출했던 노병찬과 히가시우치를 다시 선택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는 한슬기와 한지승(전 웰컴저축은행)을 선발했다.
기존 선수(7명)를 모두 보호명단에 올렸던 하림은 5라운드에서 임완섭을 뽑았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지난 시즌까지 팀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 가운데 강동궁 강지은 등 총 19명이 다시 지명을 받았고, 24/25시즌에 각각 웰컴저축은행과 에스와이에서 뛰었던 김임권과 장가연, 23/24시즌 에스와이에서 방출됐던 한슬기가 이번 시즌 팀리그에 재합류했다.
새로 팀리그에 합류한 선수는 최봄이 다오반리 임완섭 김지연3 D응우옌 5명이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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