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미디어 콘텐츠 IP 스타트업 ‘마코빌’, 후속 투자 유치 및 치타부·아르미 공작소 기반 글로벌 키즈 IP 사업 확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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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미디어 콘텐츠 IP 스타트업 ‘마코빌’, 후속 투자 유치 및 치타부·아르미 공작소 기반 글로벌 키즈 IP 사업 확장 가속화

비석세스 beSUCCESS 2026-05-14 12:54:17 신고

크로스미디어 콘텐츠 IP 스타트업 ‘마코빌’, 후속 투자 유치 및 치타부·아르미 공작소 기반 글로벌 키즈 IP 사업 확장 가속화

크로스미디어 콘텐츠 IP 스타트업 마코빌(대표 이주현)이 라구나인베스트먼트와 코나벤처파트너스 등으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마코빌이 보유한 글로벌 키즈 콘텐츠 IP의 성장성과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투자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투자금은 대표 IP인 ‘치타부’와 ‘아르미 공작소’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와 오프라인 사업, 출판, 방송 등 다각적인 사업 확장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마코빌은 게임 등 기존 사업 영역을 유지하면서도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키즈 IP 콘텐츠를 핵심 성장 축으로 삼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마코빌의 주력 IP인 치타부는 현재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 약 740만 명, 누적 조회수 86억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국어를 포함해 스페인어, 영어 등 총 8개 언어 채널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멕시코 공영방송 진출에 이어 올해 태국 붐 채널과 TV 및 VOD 독점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방송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오프라인 사업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에서는 처음 도입한 원데이 공작 클래스에 3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오프라인 팬덤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또한 5세에서 10세 여아를 타겟으로 하는 종이 도안 및 만들기 브랜드 아르미 공작소는 네이버 블로그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6만 명을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 키즈 DIY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마코빌은 아르미 공작소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안 다운로드와 웹 게임 기능 등을 포함한 전용 웹 서비스 론칭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팬덤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주현 마코빌 대표는 이번 투자가 치타부와 아르미 공작소 등 키즈 콘텐츠 IP 사업을 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유튜브 성과를 기반으로 방송과 출판, 디지털 서비스까지 IP 생태계 전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마코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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