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수강생들의 후기를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가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수강생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 새벽은 다들 재밌었나 보네요”, “오랜 집중 끝에 얻어진 몸의 열기와 평온함. 스스로를 끝까지 밀어붙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건강한 만족감”이라는 글도 함께 남겼다.
수강생들 역시 수업 장면이 담긴 사진과 함께 후기를 전했다. 한 수강생은 “선생님께 혼나서 벌 서는 거 아님”이라고 유쾌하게 적었고, 또 다른 수강생은 “드디어 효리 선생님 수업 들어봤다. 고생했다고 활짝 웃으며 사탕 주셨다”라고 남겼다. 이효리는 해당 게시물을 직접 공유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열고 직접 수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아 요가’에서는 “새벽 수업은 개원 때부터 함께한 수강생이 많지만 아침 수업은 일일 수강생 비중이 크다”며 “다양한 수강생들을 아우르는 게 쉽지 않다. 그것 또한 제 수련인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으며, 제주 생활을 마친 뒤 2024년 서울로 거주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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