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염전서 1톤 소금 퍼 날랐다…'시골마을' 꽉 채운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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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염전서 1톤 소금 퍼 날랐다…'시골마을' 꽉 채운 진심

엑스포츠뉴스 2026-05-14 12:5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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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골마을 이장우3'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장우의 진심 어린 시골 생활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몸 사리지 않는 노동부터 정성 가득한 요리까지, 시골 살이에 완벽 적응한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배우 이장우와 시골 주민들과의 케미가 심상치 않다. 전날(13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는 마을의 일원으로 자리 잡은 이장우의 모습과 따뜻한 시골살이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시골마을에 완벽 적응한 이장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밥도둑 재료인 천일염을 찾아 곰소염전을 방문한 에피소드가 화제를 모았다. 

이장우는 약 1톤가량의 소금을 퍼 나르고 무거운 수레를 끄는 역대급 노동 강도를 소화. 뜨거운 햇볕 아래 진땀을 흘리면서도 묵묵히 작업을 이어간 이장우에게 “제작진과 사이 안 좋은 사람들이 염전에 많이 끌려온다”라는 염부의 농담이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MBC '시골마을 이장우'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느새 마을의 한 구성원이 된 듯한 이장우의 모습이 돋보였다. 

부안 시골살이 초반부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던 초등학생 ‘호윤’이의 학교를 찾아간 이장우는 6학년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 

부안 밥도둑 젓갈을 활용한 젓갈비빔밥부터 젓갈주먹밥, 젓갈비빔국수까지 직접 만든 ‘밥도둑 3종’을 선보이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입맛까지 저격한 것. 

또한 “삼촌 뭐 하는 사람 같아?”라는 이장우의 질문에 “농장 가꿀 것 같다”라는 순수한 답변이 돌아와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 머물며 조용했던 공간을 웃음과 이야기로 가득 채우고, 지역의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배운 레시피로 부안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지역 재생 프로그램이다.

따뜻한 웃음과 힐링을 전하고 있는 '시골마을 이장우3' 마지막 회는 20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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