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선택 아닌 생존 인프라"…스타트업 'AI 네이티브' 전환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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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선택 아닌 생존 인프라"…스타트업 'AI 네이티브' 전환 속도낸다

폴리뉴스 2026-05-14 12:39:00 신고

초기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는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NP Family AI Seminar: AI 도입 혁신사례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도입 예정'인 이론적 논의를 넘어 현재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가동 중인 AI 시스템과 그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 및 실효성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졌다. 특히 놀라운 속도로 AI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현 추세에 대해 인공지능(AI)은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 조직의 명운을 결정짓는 핵심 운영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는 현실을 직감하는 자리였다.

행사를 주최한 뉴패러다임 박제현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제 AI는 단순한 생산성 도구를 넘어 기업의 성장 속도와 운영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한된 인력과 자원으로 빠른 성장을 만들어야 하는 스타트업 환경에서 AI를 통한 생산성 혁신은 곧 기업의 본질적인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딥테크 기반 스타트업들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투자와 밸류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표회는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토블에이아이 유호현 대표가 전 세션의 좌장을 맡아 발표 기업들과 참석자들 간의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특정 업무 영역에 AI를 이식해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례들이 주목을 받았다. 아트라미는 콘텐츠 제작 및 운영 과정의 자동화 사례를 발표했으며, 농산물 데이터 플랫폼 기업 디어니언은 물류 프로세스에 자동화 체계를 접목한 경험을 전했다. 이어 디윅스는 멀티에이전트 기반 신약 개발 마커 발굴 솔루션을, 넥스트페이먼츠는 AI 시대에 부합하는 경영진의 새로운 업무 방식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조직 전체가 AI를 중심으로 사고하고 협업하는 'AI 네이티브' 환경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리펀디는 비개발자 리더를 위한 실무 활용 가이드를 공개했고, 마이페어는 전 구성원이 AI로 일하는 팀 빌딩과 소통 체계를 발표했다.

브이랩코퍼레이션은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제미나이(Gemini)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전사 운영 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아기곰컴퍼니와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사내 AI 문화를 안착시키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실천적인 인사이트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는 (사)도전과나눔 이금룡 이사장(전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이 참석해 스타트업의 실행 중심 혁신을 격려하는 축사를 전했으며, 마지막 순서로 뉴패러다임 김대원 심사역은 투자사 내부의 AI 도입 사례를 공유하며 액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이 함께 만드는 생태계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폴리뉴스 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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