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및 2026년 임용 저연차 공무원 54명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행정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생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공문서 작성, 회계·지출 실무, 공직생활 노하우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과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현직 공무원을 강사진으로 섭외해 교육의 실효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초 공문서 작성법 ▲슬기로운 공직생활 ▲회계·지출 기본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경상북도교육청 이무하 실장, 서천군 임정환 팀장, 김포시 안보람 주무관이 맡아 표준 공문서 작성 기준, 공직생활 적응 노하우, 지출 원칙 및 감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경험을 공유했다.
군은 앞으로도 저연차 공무원의 직무 역량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공문서 작성부터 지출 절차, 공직생활 노하우까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저연차 공무원은 양평군 행정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인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실무 역량을 다지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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