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서면, 어르신 안부 확인 나서…34가구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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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면, 어르신 안부 확인 나서…34가구 물품 전달

경기일보 2026-05-14 12:27: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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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은 지난 13일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몸 어르신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과 고령의 노부부 34가구를 방문했다. 양평군 제공
양서면은 지난 13일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몸 어르신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과 고령의 노부부 34가구를 방문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 양서면이 관내 홀몸 어르신과 노부부를 위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물었다.

 

양서면은 지난 13일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몸 어르신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과 고령의 노부부 34가구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홀몸 어르신 돌봄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말벗 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간식 지원을 위해 방울토마토와 초코파이, 과일음료를 준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과 돌봄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작은 방문과 안부 인사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금숙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필요에 맞춘 실질적인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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