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빌리티,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성공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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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빌리티,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성공 판정

비석세스 beSUCCESS 2026-05-14 12:11:23 신고

리모빌리티,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성공 판정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전문 기업 리모빌리티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서 성공 판정을 받으며 장비의 성능과 현장 활용성을 입증했다. 이번 판정은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가 실제 공공기관 현장 실증을 거쳐 기술력을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성능 검증을 위해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6와 아이오닉5 차량을 활용한 실제 화재 시험이 실시됐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소방청 그리고 지역 소방본부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실제 차량 단위의 열폭주 진압 시험이 진행되어 장비의 효용성을 확인했다.

해당 장비는 화재가 발생한 전기차 하부 배터리 케이스를 관통하여 소화액을 내부로 직접 분사하는 방식이다. 이는 배터리 열폭주를 빠르게 억제하고 주변 확산을 차단하는 데 특화된 기술로 소방청의 수요를 바탕으로 개발되어 소방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된 시범사용 기간에는 소방청 11대를 포함해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과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 그리고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등지에 총 14대가 공급됐다. 소방청은 전국 주요 현장에 장비를 배치하여 대응 훈련을 실시했으며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해 관할 소방서와 합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가스공사 역시 고속도로 재난 훈련 및 자체 소방대 역량 강화에 해당 장비를 투입했다.

이재환 리모빌리티 대표는 올해 하반기 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공항과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도 장비를 납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항 장기주차장과 지하 공영주차장 등에서 초기 대응 장비로 널리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리모빌리티는 아파트와 쇼핑몰에 적합한 화재 초기 대응 솔루션을 마련하고자 건설 및 유통 대기업과 협업 중이다. 또한 충청남도 및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전기버스 천장형 배터리 화재진압 장비에 대한 연구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리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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