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소방본부 대원들(19개팀)이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실전 전술과 전문 기술을 겨루는 장으로, 지난 11∼13일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다.
전북 대표로 나선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50명은 화재전술, 응용구조전술, 구급 전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의용소방대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우승했다.
이오숙 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훈련해 온 대원들 전체의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강력한 현장 대응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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