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LG전자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신규 3터미널에 115㎡ 규모의 대형 LED 사이니지를 공급하며 유럽 대표 교통 허브에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전자는 최근 개항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3터미널에 대형 LED 사이니지를 포함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공급을 완료했다.
해당 제품은 터미널 중앙 ‘마켓 플레이스’에 설치돼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한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독일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공항이자 유럽의 핵심 교통 허브로 꼽힌다.
공항은 24시간 운영되는 공간인 만큼 디스플레이의 품질과 안정성,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하다.
LG전자가 공급한 LED 사이니지는 안전성이 중요한 산업 현장에 쓰이는 부품을 적용하고, 화재 확산을 늦추는 설계를 갖췄다.
유럽 화재 안전 기준과 전자파 적합성 규정도 충족해 공항 환경에 적합한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넓은 시야각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 여행객들이 다양한 위치에서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광고 영상은 물론 국가 문화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 송출에도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독일뿐 아니라 미국, 영국, 이탈리아, 아랍에미리트, 호주, 아르헨티나 등 주요 공항에도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공급해왔다.
앞으로도 설치와 운영, 유지보수, 보안 역량을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동선 LG전자 MS사업본부 ID사업부장은 “공항을 비롯해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보수가 중요한 공간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으로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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