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어려운 경제환경 극복을 위해 시설개선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지원을 위해 소매를 걷어 붙였다.
14일 시에 따르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시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개선과 디지털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과 고객 편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사업비는 총 1억원 규모로, 50여곳 안팎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김포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연매출 3억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지원분야는 ▲LED 간판 및 판형 간판 등 옥외광고물 개선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공사 등 인테리어 개선 ▲폐쇄회로(CC)TV 설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 디지털 지원 분야다.
공급가액의 90% 범위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사업은 단순한 시설개선은 물론 디지털 지원분야를 포함해 소상공인의 변화하는 경영환경 대응과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간은 18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다.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서류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영란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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