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에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선보이는 ‘2026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사)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힐링위크 가치를 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품과 친환경 제품 등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의 협력에 이어, 대형 유통망과 연계해 추진하는 두 번째 민관 협력 사례다. 파주시는 대형 쇼핑몰이라는 시민 접점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민들은 책갈피, 연필, 열쇠고리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사회적경제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돼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착한 소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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