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러너' 시대의 동반자…삼성 헬스, 14년 데이터로 러닝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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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러너' 시대의 동반자…삼성 헬스, 14년 데이터로 러닝 혁신 이끈다

포인트경제 2026-05-14 11:1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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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러닝 참여율 60% 급증
바이오액티브 센서로 신뢰도↑
권은주 감독 참여 맞춤 코칭

14일 진행된 미디어 브리핑에서 前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이 삼성 헬스 러닝 기능을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14일 진행된 미디어 브리핑에서 前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이 삼성 헬스 러닝 기능을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포인트경제] 달리기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으며 '천만 러너' 시대가 열린 가운데, 삼성전자가 지난 14년간 쌓아온 방대한 건강 데이터와 갤럭시 워치의 정밀 측정 기술을 결합해 스마트한 러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내 러닝 참여율은 2024년 4.8%에서 2025년 7.7%로 1년 사이 약 60% 급증했다. 특히 성인 3명 중 1명이 스마트 워치를 활용해 자신의 기록을 분석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삼성전자의 종합 건강 플랫폼인 '삼성 헬스'가 러너들의 필수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S헬스'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뗀 삼성 헬스는 단순한 경로 기록 기능을 넘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2018년 갤럭시 워치와 결합해 실시간 페이스 가이드를 도입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세계 최초로 6가지 러닝 자세 분석 기능을 선보이며 스포츠 과학을 일상의 영역으로 끌어들였다. 특히 2021년부터 탑재된 '바이오액티브 센서'는 격렬한 움직임 속에서도 혈압, 심전도, 혈중 산소 농도를 정확히 측정해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였다.

삼성 헬스의 강점은 전문가 수준의 지표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정상급 선수들이 활용하는 '달리기 상세 분석'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지면 접촉 시간, 수직 진폭, 좌우 비대칭 정도 등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상을 방지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주행 리듬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최대산소섭취량(VO2 Max)과 발한량 측정 기능을 통해 신체 내부의 미세한 변화까지 놓치지 않는다.

14일 진행된 미디어 브리핑에서 질의응답 하는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최준일 상무와 前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 /삼성전자 제공 14일 진행된 미디어 브리핑에서 질의응답 하는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최준일 상무와 前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 /삼성전자 제공

안전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돕는 맞춤형 '러닝 코치' 서비스도 핵심 경쟁력이다. 전 마라톤 국가대표 권은주 감독이 개발에 참여한 이 서비스는 12분 달리기 테스트로 사용자의 운동 능력을 10단계 레벨로 진단한다. 이후 160여 개의 전문 프로그램 중 개인에게 최적화된 훈련을 제안하며, 실시간 음성 가이드로 오버 페이스를 막아준다.

단순히 달리는 순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수면과 영양 상태를 분석해 휴식을 제안하는 '에너지 점수' 기능 등 통합 헬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14일 진행된 미디어 브리핑에서 권은주 감독은 "수면 분석을 통해 전날 훈련의 피로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함으로써 무리한 질주로 인한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준일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상무는 "삼성 헬스는 지난 14년 동안 글로벌 사용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온 서비스"라며 "러너들이 기록에만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몸을 깊이 이해하며 건강한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이러한 행보는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분석을 선호하는 젊은 러너층의 니즈와 맞물려, 앞으로도 국내외 러닝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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