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인민대회당 도착해 시진핑 만나...공식 환영행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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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인민대회당 도착해 시진핑 만나...공식 환영행사 시작

경기일보 2026-05-14 11:0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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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미중 회담을 통한 담판을 벌인다.

 

글로벌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 이번 정상회담이 미중 간 긴장 완화의 돌파구가 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오전(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도착해 시 주석이 주최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두 정상은 행사 직후 곧바로 양자 회담에 돌입했다.

 

미국 대통령의 방중은 트럼프 대통령 1기 집권기인 2017년 11월 이후 8년6개월 만이다. 두 정상은 15일까지 최소 6차례 얼굴을 맞대며 관세와 핵심 광물, 반도체, 대만 문제 등을 놓고 치열한 힘겨루기를 펼칠 전망이다.

 

양자 회담을 마친 뒤 이날 오후에는 두 정상이 함께 베이징 톈탄(天壇·천단)공원을 방문하며, 오후 6시에는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오후 8시쯤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타고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현장에는 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 대사, 셰펑 주미 중국 대사,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부부장 등 고위 관리가 영접을 나왔다.

 

특히 중국 측에서는 권력 서열 8위인 한정 국가부주석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한 부주석은 작년 1월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시 주석을 대신해 참석한 바 있다. 다만 그가 고위급이면서도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소속은 아니라는 점에서 이번 중국의 영접 수위를 두고 엇갈린 평가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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