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2026년 4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34개 도시, 85회 규모의 대형 월드 투어 'ARIRANG'을 진행 중이에요. 일곱 멤버가 함께 전 세계를 돌며 각국의 아미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투어 중 일상 모습을 공유하고 있는 멤버 뷔의 인스타그램 속 유독 눈에 들어오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머리를 덮는 ‘두건’인데요. 리허설을 가는 길에도, 무대 뒤에서도, 여행 중인 듯한 일상 사진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등장하죠.
두건 안 사랑할 수 없잖아
」
@t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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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무대 위에서 두건 스타일을 자주 선보이는 뷔는 반다나 스카프를 접어 머리를 감싸듯 묶거나, 두건처럼 얇은 소재의 비니로 두건 스타일을 완성하곤 합니다. 두건으로 머리를 가려줌으로써 뷔의 비현실적인 이목구비가 더 잘 드러나죠. 팬들이 뷔의 두건 스타일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는 이유입니다.
@t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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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일상에서 두건은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가림막 역할도 합니다. 뷔의 인스타그램 속, 스카프를 두건처럼 둘러 자외선을 가린 진의 모습처럼요. 남미 투어를 떠난 뷔는 모자 위에 상의를 둘러 두건으로 연출했는데요. 햇빛을 가려주는 것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하는 한 끗이었네요.
@t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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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팬들이 가장 환호한 뷔의 두건 스타일링은 바로 이 실크 스카프를 머리에 질끈 묶은룩이었죠. 심플한 검은색 티셔츠에 스카프를 둘렀을 뿐인데 이토록 비현실적이다니요. 뷔의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제대로 드러난다는 평이 이어졌죠.
@acnestudios
사진 속 뷔가 착용한 스카프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스퀘어 실크 스카프입니다. 가격은 60만원대로, 커다란 장미 프린트가 특징이며 뷔는 무대에 설 때마다 프린트의 위치를 조금씩 바꿔서 연출하고 있네요. 중요한 건 완벽하게 묶는 기술보다 얼마나 자연스럽게 스타일에 녹여내느냐에 달려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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