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롤리폴리 꼬또’, 제주 세화리 소상공인 13팀과 상생의 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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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롤리폴리 꼬또’, 제주 세화리 소상공인 13팀과 상생의 장 연다

포인트경제 2026-05-14 11:05: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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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서 만나는 제주 감성
전시 종료 후 현지 F&B 협업으로 지속
내달 29일까지 로컬 브랜드 스토리 전시
이색 협업 메뉴 8종 판매

롤리폴리 꼬또 세화리 협업 전시 현장 /사진제공=오뚜기 롤리폴리 꼬또 세화리 협업 전시 현장 /사진제공=오뚜기

[포인트경제] 오뚜기가 운영하는 복합 식문화 공간 ‘롤리폴리 꼬또’가 제주 세화리 마을 소상공인 브랜드와 손잡고 지역 상생 활동을 펼친다. 오뚜기는 오는 6월 29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서울 강남구 소재 롤리폴리 꼬또에서 세화리 로컬 브랜드 13곳의 이야기를 담은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주 세화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소상공인들의 고유한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가 가진 숨은 이야기를 전시 형태로 기획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로컬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 브랜드는 총 13개 팀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카카오패밀리, 바람에스치운다, 열일체인지, 가비오타카페, 알이즈웰, 리틀슬로우, 사퀴테리도감(움튼), 카페인사리, 노기, 총총, 영어조합법인 제주크린푸드 등 11곳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전통 수공예품 브랜드 수작, 향수 및 홈 프래그런스를 다루는 테라피즘 등 일반 브랜드 2곳도 함께한다.

오뚜기는 전시 기간 중 공간 내 위치한 ‘cave’, ‘hall’, ‘le miil’ 매장에서 각 브랜드의 특색이 담긴 협업 메뉴를 판매한다. 유채장아찌와 바질페스토 드레싱, 천혜향 청, 카카오 밀크티, 제주 고등어, 토마토 수프, 잠봉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식단을 통해 관람객이 제주의 맛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이는 전시 관람이 실제 로컬 제품의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장치다.

향후 오뚜기는 제주 세화리 현지 매장에서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해 판매하는 등 현지 식음료(F&B)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생 행보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로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탈리아어로 ‘오뚜기’를 뜻하는 롤리폴리와 ‘벽돌집’을 의미하는 꼬또가 합쳐진 롤리폴리 꼬또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65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브랜드 거점 공간이다. 다이닝과 카페, 정원 등 8개 테마 공간에서 오뚜기의 정체성을 재해석한 기획을 잇달아 선보이며 젊은 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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