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신한카드는 오는 18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안내부터 신청, 사용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고령층 고객의 신청을 돕기 위해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부모님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화·방문·스마트폰 신청 방식별 준비물과 신청 가능 시간 등 핵심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한 SOL페이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호명 검색은 물론 현재 위치 기준 500m 이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음식점이나 카페를 검색하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을 업종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와 전화번호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같은 프랜차이즈라도 직영점과 가맹점 여부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가 달라지는 만큼 사전 확인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신청 채널도 다양화했다. 신한 SOL페이 앱과 홈페이지, 전담 고객센터(1522-7777)를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고객은 상담사 연결 서비스도 24시간 지원한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또 서울시와 수원시에 주소를 둔 고객은 별도 신용·체크카드가 없어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카드로 사용할 경우에도 할인과 포인트 적립, 전월 실적 인정 등 기존 카드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신한카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우리 동네 행복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6월 말까지 응모 후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영세·중소 가맹점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가운데 총 3111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LG 스탠바이미(1명), LG 로봇청소기 R5(10명), 배달앱 땡겨요 10만원권(100명), 땡겨요 1만원권(3,000명) 등이다.
동행축제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말까지 응모 후 국내에서 5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총 1111명을 추첨해 최대 10만원을 결제 금액에서 할인해준다. 숙박·여행·항공·관광·KTX(SRT)·고속버스 등 고유가 관련 업종 이용 시에는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대 1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신한카드 딥오일(Deep Oil)과 신한카드 알피엠플러스 플래티늄샵(RPM+ Platinum#)으로 5만원 이상 주유하면 기존 카드 혜택과 별도로 이용 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해준다. 4월과 5월 각각 1만원 한도로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응모와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페이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민생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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