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이 따스한 웃음과 설렘으로 행복을 처방할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오는 6월 1일(월)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 측은 14일, 서로의 행복 길잡이가 될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가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작가 김태풍)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통해 특유의 리듬감 있는 연출과 유머 감각을 선보인 이명우 감독이 로맨스 장르와 만나 어떤 색다른 설렘과 감정선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섬세한 필력의 김지수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베일을 벗을수록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은 철옹성 같은 도지의의 벽을 허문 육하리와의 관계 변화를 담아 설렘을 증폭시킨다. 먼저 편동도가 달갑지 않은 도지의 앞에 예고도 없이 등장한 육하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불쑥 난입한 육하리만의 헤드셋 위로법에 당황스러운 도지의와는 달리, 단호하리만치 지긋이 바라보는 육하리의 반응은 이들 만남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야심한 밤 풀숲 데이트 현장도 포착됐다. 무엇 하나 쉽지 않은 도지의의 편동도 적응을 위해 육하리가 또 한번 나선 것. 편동도의 보물을 보여주며 아이 같은 미소를 짓는 육하리, 감탄한 듯 바라보는 도지의가 흥미롭다. 낯설고 어색했던 편동도에 익숙해지는 만큼이나 서로에 스며드는 듯 한층 가까워진 거리가 두근거린다.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서 버텨야 하는 도지의와 그런 그를 이끄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육하리, 두 사람이 만들어갈 메디컬 휴먼 로맨스가 더욱 궁금해진다.
무엇보다 유쾌한 웃음과 따스한 설렘을 예고한 이재욱, 신예은의 케미스트리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이재욱은 신예은과의 호흡에 대해 “밝고 환한 느낌이었다. 동시에 여유가 있고, 상대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라고 느꼈다”라면서 “함께 작업을 하며 모든 순간에 준비가 되어 있는 배우라고 느꼈다. 감정에 솔직하고, 그 에너지가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전달이 됐다”라고 전했다.
신예은 역시 “동갑이라는 것만으로도 내적 친밀감을 느끼고 있던 배우이자, 낯가림 없는 상냥한 분이라는 첫인상을 가졌던 배우”라면서 “연기적으로 준비할 것들도 많았을 텐데, 연기 뿐 아니라 현장 전체를 세심하게 돌보는 모습에서 성숙하고 배울 점이 많은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준 고마운 파트너였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월)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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