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27일 상장을 앞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과 관련해 투자자 대상 사전 교육 이수 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해당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과, 주가 하락 시 수익을 추구하는 인버스 상품으로 구성됐다.
키움증권은 특정 종목에 집중 투자해 수익 기회를 확대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고위험 상품으로 분류되는 만큼, 거래를 위해서는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키움증권은 고객들이 상장 당일부터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과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이수번호 등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교육 이수번호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최대 2만명에게 추첨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교육 이수 등록 화면 오픈 이후 일주일 만에 3000명 이상이 심화 교육 이수를 등록했다”며 “상장 당일 원활한 거래를 위해 미리 교육을 이수하고 이벤트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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