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스커버리' 등 특허 보유 한미사이언스, 선순환 파이프라인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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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스커버리' 등 특허 보유 한미사이언스, 선순환 파이프라인 갖춰

비즈니스플러스 2026-05-14 10:4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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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 /사진=한미사이언스
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 /사진=한미사이언스

여러 원천기술을 보유한 한미사이언스가 한미약품 등 한미그룹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탄탄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지식재산(IP) 기반 수익창출 플랫폼 기업'으로서 파이프라인의 성과에 따라 장기적인 수익을 확보한 셈이다. 

14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한미그룹의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의 글로벌 기술이전과 제품 수출 성과에 따라 기술 로열티 수입 등이 지속적으로 창출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다.

에페글레나타이드와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 등이 적용된 신약 파이프라인에서 창출되는 수익은 기술 및 특허 기여도에 따라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배분하는 구조다.

또한 해외 수출이 이뤄진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와 독자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된 '엔서퀴다' 등의 경우에도, 한미약품의 매출이 확대되면 한미사이언스에게도 로열티와 수익 배분 등의 성과가 연결된다.

한미사이언스가 'IP 기반 수익 창출 플랫폼 기업'으로 평가되는 이유다.

특히 최근 한미약품이 GLP-1 비만 신약 등으로 주목받으면서 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경쟁력도 함께 부각된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010년 지주회사 전환과 함께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당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현재의 한미약품이 신설되고 기존 한미약품은 존속법인으로서 한미사이언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한미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를 설계한다.

전문경영인 김재교 대표이사 취임 이후 기획전략본부와 이노베이션본부를 신설해 급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아울러 '혁신' 중심 조직으로 미래사업 발굴과 전략적 성장 기회도 극대화한다. 한미약품의 신약개발 방향성과 라이선스 아웃 등의 해외 진출 전략도 세운다.

한미그룹은 지난해 12월 열린 '한미 비전 데이'에서 오는 2030년까지 계열사 합산 매출 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한미약품은 '2030 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해 최근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 여러 관계사들이 유기적 협력을 통해 그룹 전반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며 "신약 및 바이오 중심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각 계열사와 사업본부가 주도적으로 신성장과 연관 사업을 발굴해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혁신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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