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진천군 덕산읍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한 중소형 세자수박(상품명 까망애플수박) 출하에 나섰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첫 출하가 10일가량 앞당겨졌다.
진천군은 조기 출하가 이른 무더위 속 과일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애플수박과 블랙보스수박을 포함한 중소형 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가 작아 냉장 보관이 편리하고 색상이 다양하다.
평균 11∼17브릭스의 당도로 1인 가구와 캠핑·나들이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덕산읍에서는 10농가가 12㏊에서 세자수박을 재배한다.
군 관계자는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으로 중소형 수박 조기 출하와 고품질 생산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