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박지수를 잡았다.
KB는 14일 박지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연간 총액은 5억원이다.
리그 내에서 압도적인 높이를 자랑하는 박지수는 2025~26시즌 팀의 정규리그 우승에 앞장섰다. KB는 박지수를 잡으면서 전력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KB와 동행을 이어가게 된 박지수는 "늘 응원해 주시는 팬들과 깊은 신뢰를 보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함께하는 동료들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KB는 FA 윤예빈과 연간 총액 1억5000만원에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윤예빈은 "KB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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