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가 역대급 사태 속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지난 1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는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처절한 쟁탈전과 그보다 더 지독한 감정 싸움이 그려졌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집계 기준 4.3%(ENA·SBS Plus 합산)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이날 경수는 6기 이후 아무도 성공하지 못한 ‘시 암송’ 미션을 통과하며 독보적인 두뇌를 자랑했지만, 로맨스에서는 ‘독’이 됐다. 경수가 달리기 도중 넘어진 영숙을 지극정성으로 챙기자, 이를 지켜보던 순자의 질투는 폭발했다.
순자는 “서운함이 라자냐처럼 켜켜이 쌓인다”며 눈물을 쏟았고, 급기야 극심한 위경련으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태에 이르렀다. 이에 죄책감을 느낀 경수는 결국 영숙에게 쓰려던 데이트권을 포기하고 순자에게 집중하기로 결단해 영숙의 질투심에 불을 지폈다.
이에 31기 정희는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을 통해 사과를 하기도 했으며, 옥순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이 가운데 ‘나는 솔로’ 31기가 어떤 전개를 맞을지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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