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푸드서비스는 전국 주요 호텔 컨세션(식음료 위탁 운영) 사업장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연회 서비스’가 실속형 웨딩 트렌드와 맞물려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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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푸드서비스는 롯데시티호텔(명동·대전·제주)과 L7호텔(플로팅 명동·해운대) 등 전국 거점 호텔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 연회 서비스를 확장 중이다. 스몰웨딩, 돌잔치, 기업 회식 등 행사 성격에 따라 지점별 맞춤형 패키지를 개발하고 전용 공간 운영을 강화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결혼 준비 비용이 급등하는 ‘웨딩플레이션’ 여파로 화려한 예식 대신 내실과 품격을 동시에 챙기려는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다. 본푸드서비스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서울 ‘씨카페 명동’에서 스몰웨딩 서비스를 본격 론칭했다. 그 결과, 웨딩 비성수기에도 매월 꾸준한 상담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본푸드서비스에 따르면 홀투어를 통한 예비부부들의 만족도도 높다. 사진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현장 분위기와 식사 구성, 공간 활용도를 직접 살핀 뒤 계약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
서울 도심의 초역세권에 위치한 ‘씨카페 명동’은 하객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호텔 주차장과 인근 건물 주차 연계 지원을 통해 방문객 편의성을 높인 점이 강점이다. 27층 고층 뷰와 호텔 대행업체의 세련된 연출, 본푸드서비스의 전문 식음 서비스가 더해져 ‘합리적인 프리미엄 웨딩’이라는 평가다. 호텔 뷔페 기반의 식사는 하객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공간은 최대 1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80~100명 내외 스몰웨딩에 적합하다. 대관은 3시간 기준, 오후와 저녁 타임이다. 가성비 높은 호텔 스몰웨딩을 찾는 예비부부를 겨냥해 오픈 기념으로 10% 할인한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다.
현재 명동점을 중심으로 운영중인 스몰웨딩 서비스는 향후 전국 거점지역의 호텔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본푸드서비스는 지역별 수요에 특화한 서비스를 적극 검토해 전국적인 웨딩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현승 본푸드서비스 컨세션본부장은 “고물가 시대에 실속 있는 프리미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호텔 뷔페의 전문적인 서비스가 스몰웨딩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며 “본푸드서비스만의 컨세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회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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