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택자' 정용진, 한남동 주택 255억 매각…양도세 절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주택자' 정용진, 한남동 주택 255억 매각…양도세 절세?

이데일리 2026-05-14 10:00:03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서울 한남동 단독주택을 255억원에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사진=연합뉴스+뉴시스 by 챗GPT)


1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6일 한남동 소재 단독주택을 부영주택에 255억원에 매각했다. 소유권 이전 등기는 8일 완료됐다.

이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단독주택으로, 정 회장이 2018년 9월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으로부터 약 161억원에 사들였다. 정 회장이 거둔 시세 차익은 약 94억원이다.

앞서 이 총괄회장은 2013년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으로부터 해당 주택을 130억원에 사들인 뒤 5년 만에 정 회장에게 매각했다.

정 회장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도 주택을 보유한 2주택자로 알려져 있다.

이달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만큼, 이후 매각 시에는 약 94억원의 양도차익에 대해 가산된 양도세 부담이 발생할 수 있었다.

양도세 중과는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매도할 때 기본세율(6~45%)에 20~30%p의 세율을 더해 과세하는 제도다.

한편 부영주택은 새로 매입한 주택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