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효정이 풋풋한 고교 시절부터 성숙한 현재를 아우르는 자전적인 비주얼 서사로 아티스트로서의 눈부신 성장사를 직관적으로 펼쳐낸다.
알비더블유(RBW)와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효정의 새 디지털 싱글 'Purple Note'(퍼플노트) 1, 2차 콘셉트 포토를 연이어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효정의 음악적 성장 궤적을 한 편의 청춘 영화처럼 섬세하게 담아냈다.
앞서 오픈된 1차 포토가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교실 창가에 선 소녀의 풋풋한 감성을 그렸다면, 이어진 2차 포토는 푸른 들판 위 하얀 원피스를 입고 해사하게 웃는 아티스트의 맑은 에너지를 투영하며 극적이고 직관적인 시각적 대비를 이룬다.
이러한 과거와 현재의 비주얼 변주는 실제 효정이 고교 시절 활동했던 밴드부 이름 'Purple Note'를 차용한 앨범의 정체성과 완벽하게 맞물린다. 음악을 향한 초심의 발자취부터 한층 단단해진 내면까지, 1년 5개월 만에 솔로곡으로 돌아온 그의 진솔한 음악적 서사가 대중의 짙은 공감대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한편 오마이걸 효정은 오는 21일 새 솔로싱글 'Purple Not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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