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사회복지관이 13일 돌봄어르신·생활지원사 초청 가정의달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과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이 13일 고창군 실내 체육관에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과 생활 지원사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의달 기념행사-외로움은 덜고, 웃음은 더하는 5월의 하루'를 성황리에 열었다.
고창종합사회복지관이 13일 돌봄어르신·생활지원사 초청 가정의달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이번 행사는 독거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생활 지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고창종합사회복지관이 13일 돌봄어르신·생활지원사 초청 가정의달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이어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준비한 '동백꽃 생활체조'와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외부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및 자활 생산품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에게는 위로와 기쁨의 시간이 되고, 생활 지원사들에게는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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