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배우의 옷을 잠시 벗고 본연의 뮤지션으로 돌아온 박진영이 3년 만에 팬들과 오롯이 음악으로 호흡하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연다.
14일 카카오엔터,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영이 오는 15일 서울 서강대 메리홀에서 미니 2집 'Said & Done' 발매를 기념하는 컴백 라이브 스테이지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3일 새 앨범을 발표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박진영이 약 3년 만에 뮤지션으로서 대중과 직접 마주하는 뜻깊은 자리다. 사전 모집된 약 400명의 팬들과 함께 밀도 있게 호흡하는 형태로 기획된 만큼, 오랜 시간 그의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과 한층 더 가까운 거리에서 짙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전망이다.
공연 세트리스트 역시 그의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증명하는 곡들로 채워진다. 오프닝 'Different Tracks'를 시작으로 '나는 괜찮을까요', 최유리와 호흡을 맞춘 '외사랑', 데이식스(DAY6) 원필과의 우정을 녹여낸 '열일곱', 그리고 타이틀곡 'EVERLOVE'까지 풍성한 라이브를 선사한다.
무대 외에도 팬 참여 코너 'Said & Done', 앨범 제작 비하인드를 나누는 'B-side & Inside'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춤과 노래, 연기 등 다방면에서 입증해 온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묵직한 저력이 팬들의 든든한 환호 속에서 어떻게 새롭게 만개할지 이목이 쏠린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