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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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평가 ‘우수’

중도일보 2026-05-14 09:4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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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산업육성사업(더옳은장어홍삼보감)더좋은 장어홍삼보감 제품.(사진=고창군 제공)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최종 평가에서 수혜기업 매출 90억원, 고용 45명 창출 성과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식품산업 육성의 전초기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식품연, 연고산업육성사업(해들녘 고구마젤리)해들녘 고구마젤리 제품.(사진=고창군 제공)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역산업 기여도와 기업 지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결정되었다. 연구원은 고창의 풍부한 농식품 자원과 관광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차별화된 지원 모델을 제시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고창식품원, 연고산업육성사업(사임당푸드 수박떡)사임당푸드 수박떡.(사진=고창군 제공)

연구원은 그동안 ▲차별화 전략 구축 ▲유관기관 및 기업 간 협력 강화 ▲관광상품 인식개선 및 역량강화 교육 ▲사업화 지원 등 다각적인 과제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고창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해 왔다.

대표적으로 ▲해들녘(서재필 대표)의 고구마젤리 ▲사임당푸드(조해주 대표)의 고창수박떡 ▲더옳은협동조합(황의민 대표)의 장어홍삼보감 등이 시장에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구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해당 사업의 후속 사업 선정 쾌거를 거뒀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8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관내 식품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한 차원 높은 밀착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이번 '우수' 판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구원을 믿고 함께 한 관내 식품기업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며 앞으로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체계적인 지원군이자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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