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한방약초산업특구<사진=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이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171개 지역특화발전특구 가운데 10곳을 선정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청군은 한방약초를 활용한 발전 가능성과 특구 활성화 추진 의지를 인정받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컨설팅은 민간전문가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맡는다.
지원단은 산청군 한방약초산업특구 애로사항을 분석한다.
또 성장 저해 요인을 찾고 특구 활성화 과제를 도출한다.
산청군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중기부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한방약초산업특구 상권 활성화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
한방약초산업과 관광을 연결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도 넓힐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특구 활력 제고와 성장동력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기부 공모사업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한방약초산업특구 성장 과제를 구체화한다.
산청=김정식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