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7시 모바일 라이브 방송…다음 달 21일 여의도 공원 개최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CJ온스타일은 오는 18일 오후 7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마라톤 대회 '월리런' 참가권을 단독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주최하고 신한카드가 스폰서로 참여하는 월리런('월리를 찾아라! Run with 신한카드')은 오는 6월 21일 여의도 공원에서 열리는 마라톤 행사다.
모집 인원은 총 9천명 규모며 10㎞와 5㎞ 코스로 운영된다.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월리를 찾아라'를 모티브로 삼은 행사로 티켓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월리런 유니폼과 양말, 스트링 백, 배번호를 제공한다.
신한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J온스타일은 마라톤 대회 당일 완주자에게 제공할 완주팩도 기획했다. 단백질 쉐이크, 견과류, 마스크팩 등으로 구성했으며, 현장에서는 오프라인 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티켓 판매 기간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는 인기 러닝화, 러닝웨어, 기능성 액세서리, 자외선 차단제, 이온 음료 등 러닝 전후 과정에서 필요한 제품을 판매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모바일 라방으로 마라톤 티켓을 선보이는 것은 이례적인 시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이를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커머스로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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