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위벤처스 맞손…'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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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위벤처스 맞손…'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힘 모은다

포인트경제 2026-05-14 09:1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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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산업 육성 협력 MOU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추진
혁신기업 성장 전 과정 지원

정영균 하나증권 IB그룹장(왼쪽)과 하태훈 위벤처스 대표이사가 7일 하나증권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 협력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영균 하나증권 IB그룹장(왼쪽)과 하태훈 위벤처스 대표이사가 7일 하나증권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 협력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증권 제공

[포인트경제] 하나증권이 벤처캐피탈 위벤처스와 손잡고 혁신 기술을 보유한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생산적 금융' 공급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위벤처스와 미래 신산업 육성 및 기술 창업 생태계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유망 벤처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투자를 확대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운용 펀드 결성을 통한 투자 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 파트너인 위벤처스는 2019년 설립 이후 AI와 딥테크 등 신성장 분야 벤처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온 벤처캐피탈이다. 지난해 말 기준 운용자산(AUM) 규모는 6500억원에 달한다.

하태훈 위벤처스 대표는 “하나증권의 자본시장 역량이 모험자본 시장과 결합하면 혁신기업 성장 과정에서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국내 벤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영균 하나증권 IB그룹장은 “증권사와 벤처캐피탈은 기업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라며 “단순한 투자 지원을 넘어 혁신기업의 전 생애주기를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기존에 보유한 기업금융(IB) 역량과 자본시장 경험을 위벤처스의 벤처투자 노하우와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부터 후속 자금 조달, 나아가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 자문에 이르는 '종합 금융 지원 사이클'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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