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가 “과천의 품격에 걸맞은 유능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며 공직사회 혁신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14일 정책 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이 공무원에게 바라는 건 결국 두 가지, ‘일 잘하는 것’과 ‘깨끗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으로서 시민의 권한을 위임받아 공동체의 과제를 해결하는 사람인 만큼, 무엇보다 유능함과 청렴함이 기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공직사회가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과천의 행정 품격을 높이기 위해선 공직사회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깊은 책임감을 갖고 공직혁신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엄정한 상벌 시스템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시장 측근의 전횡이 없는 공정한 인사시스템 운영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혁신 등을 제시했다.
특히 김 후보는 “성과에는 확실한 보상을, 잘못에는 분명한 책임을 묻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특정 인맥이나 정치적 이해관계가 개입되지 않는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통해 공직사회 본연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행정은 시민을 위한 서비스여야 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더 신속하고 투명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과천에는 과천의 품격에 걸맞은 시장이 필요하다”며 “대통령과 경기도지사, 국회의원과 같은 방향에서 협력하며 과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준비된 시장이 바로 저 김종천”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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