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14일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생산품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향상을 위해 '공공기관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생산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지난 4월 시청 운영을 시작으로 5월 서북구청과 동남구청, 6월 국민연금공단 천안지사, 7월 천안교육지원청 등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시 및 판매 품목은 지역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7곳에서 생산하는 화훼, 제과제빵, 의류 등 소비재부터 CCTV, 수배전반, 인쇄물 등 산업용품까지 다양하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시민과 공공기관의 관심을 높이고,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생산품 구매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으로 직결된다"며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내 여러 협회와 단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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