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뜨니 OST도 터졌다”…KT지니뮤직, ENA ‘허수아비’ 음원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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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뜨니 OST도 터졌다”…KT지니뮤직, ENA ‘허수아비’ 음원 유통

이데일리 2026-05-14 09:0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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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지니뮤직(043610)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OST 유통을 맡으며 드라마 흥행과 함께 음원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시청률 7%를 돌파한 ‘허수아비’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운 가운데, 극의 배경인 1980년대 감성을 담은 리메이크 OST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공조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수사 스릴러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긴장감 있는 전개와 서늘한 감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OST도 작품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Part 1으로 공개된 소유의 ‘오늘밤’은 김완선의 원곡을 어쿠스틱하고 몽환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 소유 특유의 음색이 드라마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어 공개된 Part 2 ‘잊혀지는 것’은 그룹 동물원의 곡을 리메이크한 음악으로, 주연 배우 박해수가 직접 가창에 참여했다. 극 중 인물의 고독과 쓸쓸함을 담담하게 표현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인 배우 곽선영 버전 역시 드라마에 삽입되며 화제가 됐고, 정식 음원 발매도 논의 중이다.

이번 OST 제작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마운드미디어가 맡았으며, KT지니뮤직이 음원 유통을 담당한다. 드라마 배경인 1980년대 명곡들을 작품 특유의 서정적이고 서늘한 분위기에 맞춰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KT지니뮤직 관계자는 “드라마와 OST가 함께 주목받으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KT스튜디오지니와 협업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수아비’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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