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비원츠 브랜드서 마스크 신제품 출시
파로스아이바이오, 코오롱제약과 폐암치료제 개발 협력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JW중외제약[001060]이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희귀의약품 학회에 참석해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 JW중외제약은 다음 달 9∼11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6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총회에서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물질인 'DDC-02'(임시 코드명)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DDC-02는 먹는 화합물로, 적응증은 피트홉킨스 신드롬을 포함한 희귀 유전성 소아 뇌질환이다.
▲ HK이노엔[195940]의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는 피부 온도를 일시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펩타이드-X 쿨링 버블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품에는 10가지 펩타이드 성분과 어성초 유래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다시마추출물 등이 함유돼 피부 탄력과 진정, 보습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HK이노엔은 설명했다.
▲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는 코오롱제약 신약부문과 차세대 폐암 치료제 'PHI-701'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두 회사는 각사가 보유한 연구개발 기술을 결합해 기존 치료제의 내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변이 저해제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화합물을 설계하고 최적의 후보물질을 확보한다. 코오롱제약 신약부문은 후보물질에 대한 기전 연구와 비임상 효능 평가 등을 수행한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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