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학미숲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연계 ‘그림책 감상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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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학미숲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연계 ‘그림책 감상 프로젝트’ 운영

경기일보 2026-05-14 09:0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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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학미숲작은도서관 내부. 시흥시 제공
시흥시 학미숲작은도서관 내부. 시흥시 제공

 

시흥시 학미숲작은도서관이 지역 내 아동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력 증진을 위해 나섰다.

 

학미숲작은도서관은 즐거운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오는 19일부터 6월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감상 프로젝트: 얼쑤 재미지다~ 우리 옛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즐거운지역아동센터에서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 아동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그림책을 함께 읽고 토론과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독서 활동뿐 아니라, 우리 옛 고전과 이를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동화를 비교해 읽으며 깊이 있는 독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협력해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서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에게도 균등한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학미숲작은도서관은 이번 연계를 계기로 지역 공동체의 문화 거점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소래빛도서관 작은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을 넓히고,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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