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성리 우승…시청률 9.3%·생방 투표 110만 터졌다 [차트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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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성리 우승…시청률 9.3%·생방 투표 110만 터졌다 [차트IS]

일간스포츠 2026-05-14 08:58: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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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무명전설’ 최종 우승은 성리에게 돌아갔다.

지난 13일 방송한 MBN 트롯 서바이벌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은 ‘1대 전설’을 가리는 최종 결승전 승부가 펼쳐졌다. 새로운 트롯 스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시청률도 9.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를 기록, 자체 최고 수치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10 도전자들이 각자 삶의 상처와 꿈, 가족애가 담긴 ‘인생 명곡 미션’으로 대결에 나섰다.

앞서 중간집계에서 1위와 10위가 110점 차이밖에 나지 않던 상황, 접전 끝 도전자 성리가 최종 4784점을 기록하며 초대 우승자에 등극했다. K팝 아이돌 서바이벌을 통해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해 트롯 가수로 전향한 뒤 다양한 오디션 예능에 도전했으나 고배를 마신 그는 15년 무명 생활 끝 결국 빛을 봤다. 

성리는 이날 신유의 ‘애가’를 불러 어머니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성리는 “제가 가수라는 꿈을 갖고서부터 생각보다 좌절을 많이 했었다.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하면서도 어렵구나, 힘들구나를 깨닫고 새로운 도배일을 배우면서 꿈을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게 눈부신 날을 만들어준 것 같아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2위는 ‘무명 다크호스’ 하루가 차지했다. 그는 김종환의 ‘백년의 약속’을 불러 최종 3542.30점을 받았다. 이어 ‘말레이시아 슈퍼스타’ 장한별이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로 3513.82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사진=MBN

뒤이어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순으로 톱7이 결정됐다. 아쉽게 박민수, 이대환, 김태웅은 톱7 진출에 실패했으나 저마다의 성장을 확인하며 박수를 받았다.

모든 도전자가 진심을 보여준 무대를 펼치면서 이번 결승전은 생방송 문자 투표의 열기도 뜨거웠다. 제작진에 따르면 13일 오후 11시 55분 기준 실시간 문자 투표 수가 110만 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 성리는 문자 투표 점수 환산으로만 2000점을 받는 압도적인 차를 벌려 우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막을 내린 ‘무명전설’은 오는 20일 디너쇼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 콘서트 투어를 통해 팬들 곁에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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